GTX A노선은 2024년 3월 수서~동탄구간이 먼저 개통됩니다. 2024년 연말 파주(운정)에서 서울역구간이 개통됩니다. GTX 노선 중 가장 빨리 개통이 되는데요. 그래서 요금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GTX 요금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가장 먼저 개통되는 수서~동찬 구간의 요금이 이슈입니다, 국토부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하고 온론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수서에서 동탄 구간이 4,450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월 12일 서울경제에서 GRX A 노선 요금에 대해 뉴스가 나왔습니다.수서에서 동탄 구간의 편도 운임이 4,450원으로 예상보다 비싸다고 했습니다. 환승이 인정되어도 왕복 9천원은 조금 부담이 되겠네요.
구간길이가 28.3KM이니까 기본요금 3,450원에 추가거리요금 1,000원이 추가되서 4,450원이 나오겠네요.
지금의 M버스가 기본 일반요금 2,800원에 30KM초과시 5KM당 100원이 최대 700원이니 광역버스가 좀더 싸겠네요.
GTX는 기본요금이 산편이지만 거리요금이 비싼편이네요.
국토교통부는 환승 및 K-패스 도입을 에정하고 잇습니다. 이 제도를 GTX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지하철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 서울 도심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 들 GTX의 서비스 수준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 이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환승할인 및 K-패스를 이용한 환급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렇게 환승과 K-패스가 적용이 되면 이용자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